잠시 비 그친 에덴하숙의 가을을 맞는 풍경
계속 오가는 비에 장마인지 아닌지도 헷갈릴 정도지만그래도 가물어서 고생하는 다른 지역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.구름이 빠르게 흐르고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는 시절이 오니 정수리부터 샘솟던 땀 샘도 이제는 말라가는 계절이네요. 공기 좋은 에덴하숙 옥상에서 바라보는 남산 타워는 언제나 가슴을 탁 트여주네요.답답한 서울의 고층건물들만 바라보다가 잠시 짬을 내어 보는 초록 산은 청량감이 최상입니다. 비록 구름이 짙게 드리우긴 했지만 그래도 저 멀리 보이는 북악산의 웅장함은 비구름도 감출수가 없는가 보네요.하나의 하늘아래 한쪽은 파아란 하늘이고 다른 방향은 구름 가득한 풍경이 이질감이 있으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. 에덴 하숙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, 4호선 숙대입구역 및 6호선 효창공원앞역 역세권이고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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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9. 16. 19:21